쓰러지는 데요 - 서주경 가사/듣기
반갑습니다.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참 들어 보기 좋은 트로트 한곡을 안내를 하도록 해보려 하는데요. 저는 트로트중에서 이노래들을 매우 좋아하게 되는데요. 서주경씨하게 된다면 이노래가 우선 생각이 나기도하죠.
다음은 쓰러지는 데요 서주경씨의 노래들을 준비해보았는데 참 흥겹기도 하고 분위기도있는 곡인데요. 그래서 노래방에서 이노래 자주 18번 애창곡으로 즐겨불러보시는 분들도 많으실듯합니다.
서주경씨는 1993년도에 가수로 데뷰를 해보게 되었는데요. 데뷔초반부터 사랑을 끌었던것은 아니고 1996년도에 발표 하였던 '당돌한여자'가 비교적 크게 관심을 해보게 되어지게 되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죠.
그렇지만, 이후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게 되면서 잠정 은퇴를 하는데요. 그러다가 2004년도에 다시 대한민국 가요계에 복귀를 하게 되죠. 복귀를 하시고 나서서 2006년도에 발표한 노래가 바로 이노래랍니다.
소개하는 이 노래가 크게 인기를 하게 되어지면서 제 2의 전성기를 살펴보게 되어지거든요.
특히나 40대, 50대 여성분들에게 큰 히트를 받으시고있기도 하며, 애창곡으로 많이 불려지고있는 노래 입니다.
이번엔 2006년도 발표되어진 노래 쓰러지는 데요 서주경씨의 노래 포스팅을 해 보았어요. 안내해본 노래듣기 지금 즉시 해보시기바래요. 그럼 이만 마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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