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동 고시촌 다부찌 부대찌개 전문점
▒ 신림동고시촌/‣ 맛집추천
 

신림동고시촌에서 부대찌개로 이름난 전문점, 다부찌에서 주말 점심을 먹고 왔어요. 예전에 찾았을 땐 여사장님이 운영을 하셨는데, 지금은 남사장님으로 바뀐 거 같더군요. 특이하게 가게 입구 유리에 사장님의 프로필이 적혀져 있어요. 궁금하시면 읽어보세요. 홍제역에서도 맛집을 운영을 하고 있다죠..



신림동고시촌맛집 다부찌 찾아가는 길(위치)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는 여전하군요. 메뉴는 전문점답게 한가지로 부대찌개에 각종 사리나 치즈 등을 추가해서 주문을 하는 형식이구요. 최소 2인 기준입니다. 밥과 반찬은 무한리필~. 가격은 1인분에 6,000원입니다. 우리는 2인분에 두부사리와 라면사이를 추가했답니다. 



부대찌개가 나오는 사이에 심심한 입을 달래줄 감자튀김과 유일한 반찬인 단무지.. 감자튀김이 바삭바삭 맛있었어요. 무한리필이니 마구마구 먹고 싶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부대찌개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겠죠. 




잠시 후 부대찌개가 등장이요~ 아주머니께서 육수에 양념장을 풀어주셨어요. 예전에는 육수가 뽀얀 사골육수였는데, 지금은 그렇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양념장을 뿌니 맛있게 생긴 국물로 변신! 국물을 떠먹어보니 매콤하면서 진하더군요. 



건더기는 햄과 어묵, 가래떡과 야채 등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재료구요. 햄맛이 진한 그런 부대찌개는 아니예요.



라면을 넣은 후 3분을 끓여주면 더욱 맛있다고 하네요. 면을 잘 익혀서 들어 먹으면 되구요. 칼칼한 맛의 국물과 햄, 두부는 밥과 함께 먹으니 잘 어울리더군요.



다 먹을 때쯤해서 나오는 음료수 서비스~ 환타, 사이다, 콜라 등을 선택할 수 있어요. 얼큰한 부대찌개를 먹고 콜라로 마무리했답니다. 배가 빵빵하네요. 예전에 먹던 사골의 진한 맛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부대찌개였다고 생각합니다. 



고시촌에서 부대찌개가 생각나신다면, 다부찌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깔끔한 실내, 친절한 아주머니, 서비스까지 배부르게 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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