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2016년 원서접수결과 (지역별 연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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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9일에 전국 241개 시험장에서 치러진 2016년도 제27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8월 8일부터 실시한 원서접수에서는 총 19만명이 넘는 인원이 접수를 하여 최고인원을 기록했다는 뉴스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불경기에 취업난까지 겹치면서 취득 후 바로 현업에 진입할 수 있는 공인중개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반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 접수인원


공인중개사시험의 접수인원은 2013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기 시작해서 작년에는 15만명을 돌파했고, 올해는 191,508명에 이르게 되었는데요. 이 중에서는 1차만 접수한 경우가 7.7만명, 2차만 접수한 경우가 1.8만명, 동시 접수가 9.6만명 가량됩니다. 공인중개사시험은 1차시험과 2차시험을 같은 날 보기 때문에 이렇게 구분이 됩니다. 



2. 성별 접수 현황


전통적으로 공인중개사시험은 남성의 비율이 높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여성비율이 계속적으로 증가해서 올해는 43.90%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작년에 43.1%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중개사시장도 우먼파워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젊은 세대에서는 여성중개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니 앞으로도 여성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3. 시험팀별 접수 현황


전국 각 본부나 지사별 접수현황입니다. 서울지역본부와 서울동부지사, 서울남부지사를 합한 서울지역이 24%를 넘는 수치를 보였구요. 경기지역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4. 연령별 접수 현황


접수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의 비율이 가장 높고, 30대, 20대 순이었는데요. 예전에는 중개사수험생 나이가 높은 것이 특징이었지만, 최근에는 30대와 20대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최종합격자 발표는 11월 30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1차시험과 2차시험이 모두 합격해야 합니다. 2차시험만 합격하고 1차시험에 불합격된 경우에는 전체가 불합격처리됩니다. 다만 1차시험은 합격, 2차시험이 불합격한 경우 내년에 1차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시험은 60점 이상이면 합격하므로 별도의 경쟁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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